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싼타페 (문단 편집) === 남극 횡단 === 싼타페 DM(더 프라임) 2.2 디젤 모델이 남극횡단을 했다고 한다.[[http://auto.danawa.com/news/index.php?Work=detail&no=3372649|관련기사]] 당연히 순정상태는 아니고 약간의 튜닝을 했다고 한다. * 타이어 38인치로 교체[* 일반 타이어가 아닌 오프로드 트럭에 사용되는 대형 타이어를 장착했다.] * 지상고 상향에 따른 서스펜션 및 기어비 조정 * 언제든지 시동을 걸기 위한 히팅 시스템[* 디젤 차량은 추운 겨울에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예열(일명 돼지꼬리)이 필요하다. 일반 차량은 영하의 날씨에 예열을 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지만, 이 장치는 디젤 연료를 시동이 걸릴 수 있는 정도로 녹이는 역할을 한다.] * 전용 연료탱크 장착[* 남극에는 주유소가 없으니 항속거리를 일반 차량보다 늘린 대용량 탱크를 장착했다.] 중요한 건 '''양산차'''였다는 것이다. 근데 연료탱크 달고 기어비 조정이면 양산차수준이 아니라고 봐야한다는 의견도 있다마는 기어비 조정은 노면 전체가 눈이나 얼음이므로 거기에 맞춰서 해야 할 수밖에 없고,[* 여기서 포인트는 기어비를 조정했다는 것이다. 미션을 아예 다른 것으로 장착한 것이 아니라 원래 들어가는 미션의 부품을 일부 교체하여 기어비만 바꿨다는 것이다.] 연료탱크는 장거리를 연료보급 없이 달려야 하므로 당연히 증설해야 한다. 이 정도의 조정은 당연한 것이며, 이 정도 조정했다고 양산차가 아니라고 하는 주장 쪽이 무리한 것이다. 양산차를 남극 환경에 맞춰 약간 개조했다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옳다. 이 당시 운전수로 참가한 패트릭 버겔은 [[어니스트 섀클턴]]의 외증손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